2022 힉엣눙크! 세종솔로이스츠 갈라콘서트와 함께하는 백미당 문화산책
2022 힉엣눙크! 세종솔로이스츠 갈라콘서트에 문화를 사랑하는 백미당 고객님과 함께합니다.
<2022 힉엣눙크! 세종솔로이스츠 갈라콘서트>
공연 일시: 2022년 8월 31일 8:00PM
공연 장소: 롯데콘서트홀
프로그램 소개:
•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– 필립 퀸트
•탄둔의 엘리지: 6월에 내리는 눈 – 사라 산암브로지오 *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 감독이 무대 연출에 함께 합니다.
•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– 프랭크 황
미CNN이 “세계 최고 앙상블 중 하나“라고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세종솔로이스츠는 한국계 단체로는 유일하게 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의 기획 공연에 초청받는 등 지난 26년간 세계 120여개 도시에서 약 600회의 연주를 해오며 클래식 본고장인 유럽에서 더욱 높아진 한국 문화예술의 위상과 선구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
2022 세종솔로이스츠의 힉엣눙크!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게 될 갈라 콘서트는 동양과 서양, 낭만과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충에게 다가갔습니다. 동양의 정서를 고전음악의 기법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작곡가 탄둔의 <6월에 내리는 눈>과 ‘누에보 탱고’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한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<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그리고 러시아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표트르일리치 차이콥스키의 <현을 위한 세레나데>가 연주되었습니다.
2022년 8월 31일,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갈라콘서트에 총 100분께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.